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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August 30, 2014

Saturday, August 30, 2014
Reading Eileen's blog often brings tears to my eyes.
사람은 죽은 후에 얼마동안 갈 수있는데 난 괜찮을 거야?  매일 학교로 가는 중에 삼촌께서 일 하려고 지하절로 먼 길이 주롱에 가야 한 생각이 기역하다.
How much time is required before I feel Okay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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